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유조선 나무호가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에 피격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부는 “기술 분석 결과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 대함 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란 대사는 이란 개입을 전면 부인했으며 우리 정부 역시 공식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25척의 국내 선박 통항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대응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