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슬라브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 철거 현장 위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일함이 불러오는 참사는 우리 사회의 부실한 안전 관리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대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장소 주변에서 관계자가 현장을 살피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