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일가 편법승계?
A 그룹 바이오 계열사의 합병 추진을 두고 시장 안팎에서 가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
과거 외부 투자자가 수십억원대 손실을 감수하고 지분을 헐값에 처분한 직후 기업가치가 급등.
특히 적자 상태였던 회사가 갑자기 높은 가치로 평가받으며 계열사 합병이 추진되자 “주주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한 알짜 넘기기”라는 해석까지 이어지는 상황.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의 증여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후계 구도 작업 아니냐는 뒷말도 나오는 상태.
시들해진 ‘뉴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코어 지지층으로 불린 ‘뉴이재명’의 화력이 예전 같지 않음.
이들이 집단으로 움직이며 표몰이를 해야 하는데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통해 ‘뉴이재명픽’이라고 불린 후보 대부분이 고배를 마셨기 때문.
그 원인으로는 뉴이재명 상당수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해석.
전통 지지층을 이길 수 없는 만큼 8월 전당대회에서도 ‘뉴이재명=당심’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3등인 이유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3위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음.
이를 놓고 갑론을박이 진행 중.
일각에선 “순위를 떠나서 무조건 완주해야 서병수 전 부산시장을 제치고 당협위원장이 돼 2년 후 총선에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보는 중.
반대로 “박 후보가 지역구 관리를 건성으로 해서 비토 정서가 꽤 많은 것 같다”는 설왕설래도 나오고 있다고.
입건된 내부 고발자
12·3 내란 직후, 대통령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겠다는 메시지 보내.
국정원도 내란 옹호하는 메시지를 미국 CIA에 전달.
종합특검은 이를 내란중요임무종사로 보고 조태용 당시 국정원장뿐 아니라, 홍장원 전 1차장까지 피의자로 입건.
종합특검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역풍을 부를 수 있는 수사라는 지적이 거센 상황.
재정 파탄과 교육감 선거
4년제 사립대 Y대학교가 재정난, 교육 투자 부진 등으로 질타를 받는 가운데, 부총장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 나선다고.
지난 3월 Y대는 “재정난이 심화되면서 직원 급여를 미지급했다”는 취지 내용이 담겨.
학교 측이 미지급 급여 총액의 40%를 연봉에 반영해 상환하는 방식으로 직원들과 합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Y대 부총장 김모씨는 지난 2월3일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 이름을 올려.
학교 재정이 위기인데도 경영 책임자가 선거 준비에 나선 것.
특히, 학사관리시스템 연결에 오류가 빈번하게 드러나면서 관리 부실 논란에 휩싸여.
진짜 돈만 봤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가 모두 사과문을 쓰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남.
제작비만 300억원이 들어간 ‘초’ 기대작의 끝이 ‘사과문 엔딩’으로 마무리하면서 모두가 너무나 많은 것을 잃은 상황.
특히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은 높은 출연료 수익과는 별개로 이미지 훼손과 함께 연기력 논란까지 얻게 됨.
두 배우 모두 이미지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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