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화제와 특종에 강한’ 시사종합주간신문 <일요시사>가 15일, 창간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용범 일요미디어그룹 회장과 최민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정양기 전 <일요시사> 편집국장, 김삼기 시사평론가, 이윤호 동국대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지경제> 고보경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회사 연혁 보고 ▲창립기념일 표창 수여 ▲폐회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혁 보고 순서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30년간 <일요시사>가 걸어온 주요 성과와 도전의 기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후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일요시사>의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과 외부 인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먼저 일요미디어그룹의 기틀을 다진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는 정양기 전 편집국장과 박영원 <전민일보> 전무에게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0년 장기근속상 시상에서는 최 사장, 김성수 편집국장, 이해경 경영지원실 차장이 상패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여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우수사원상은 장지선 편집국 취재1팀 차장, 김성민·오혁진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일요시사>는 1993년 11월5일 <시사번영>이라는 제호로 출발해, 1996년 5월 <일요시사>로 제호를 변경했으며 현재 지령은 1583호에 이른다. 2010년 5월부터는 자매지 <이지경제>를 발행하고 있으며, 같은 해 11월 포털사이트 다음을 시작으로 네이버, 구글, 줌 등 주요 포털사이트와 뉴스 제휴 계약을 맺고 있는 온·오프라인 시사종합 주간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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