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의 구분이 쉬웠던 예전과 달리 AI가 점점 발전하며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보통 AI 영상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 글자들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두 번째, 인물의 눈이 깜박이지 않습니다.
세 번째, 영상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네 번째, 실제 로고나 마크와 다릅니다.
다섯 번째, 언행에 부자연스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보다는 내용에 집중이 되다 보니 가짜 영상임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사람이나 긴 영상의 경우에는 앞서 말한 방법들로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지만, 동물이나 짧게 지나가는 영상의 경우엔 아예 분간을 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AI 기본법이 시행됐는데요.
워터마크 혹은 목소리나 자막을 이용해 AI로 생성됐음을 표시해야 합니다.
메타데이터나 스테가노그래피 등 기계가 판독할 경우에도 1회 이상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죠.
다만 실제와 구분이 어려운 딥페이크와 같은 생성물은 재생구간 전체에 상시 노출시켜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사업자만 이행 대상이며 영화 제작사나 소비자의 경우는 의무 이행이 없습니다.
그래서 워터마크를 지우는 법이 공유되고 있는 현실인데요.
정작 플랫폼에 올라온 영상에는 아무런 고지가 돼있지 않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이를 보완하고자 게시자에게 AI 생성물 표시 의무를 부과하는 등의 보완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AI 구분이 가능하신가요?
과연 어떤 게 진짜 영상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sk9958@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