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퇴 또 탈퇴…다음은?
아이돌 그룹에서 멤버가 이탈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음.
‘완전체’에 대한 팬덤의 생각이 과거와 비교해 많이 유해졌다는 분석이 나옴.
과거에는 멤버 탈퇴는 곧 해체를 의미할 정도로 과격한 반응이 나왔음.
그래서인지 최근 두 달 새 멤버 탈퇴가 공식화된 그룹이 두 팀이나 나옴.
소셜미디어에서는 ‘월간 탈퇴’라는 말이 있을 정도.
방검복 진의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협박 때문에 일정을 공개 못한다”면서 착용한 방검복을 공개.
그러자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측이 “선정적 공포 마케팅하느냐”고 비판.
일각에서는 김 후보를 두고 “당에 내 헌신을 봐 달라고 호소하는 것 같다”고 분석.
한발 더 나아가 “혹시 모를 낙선 이후를 대비해 새로운 보직이나 수도권 내 지역구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다”는 해석도 나와.
어차피 1인 정당?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조국 대표의 선거를 돕기 위해 평택으로 향함.
각종 현장에 투입돼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주민들은 그들이 국회의원인 걸 모르는 모양.
아무래 정치 고관여층이 아닌 이상 군소 정당 의원들 얼굴을 외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 대표의 지지율이 높아도 당 전체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 역시 여기서 비롯된 것 같다는 해석도.
충격받은 법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숨진 채 발견됨.
지난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은 이날 오전 12시20분 ‘신 부장판사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
경찰은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 인근 화단에서 신 부장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
현장에는 유서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
다만 ‘죄송하다’는 등 간략한 내용이 담긴 유서에는 재판과 관련한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배당 확대 논란
A 건설사가 감사보고서 정정 과정에서 이익잉여금이 늘고 배당이 확대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
감사인 교체 시점마다 재무제표가 수정되며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반영됐다는 말이 나오기도.
이후 배당 규모 역시 크게 늘어나며 오너 일가로 귀속되는 금액이 확대됐다는 지적까지 이어지는 상황.
일각에서는 회계 신뢰성과 지배구조 문제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며 뒷말이 나오는 중.
렌터카 사고 책임 회피
사고 발생 후 책임을 회피한 렌터카 업체가 논란.
법인 고객의 보험 조건 변경 요청을 수 개월간 반영하지 않아 신뢰도가 급락하는 중.
제보에 따르면, 지난 4월27일 오전 9시30분경 제보자의 회사 소속 기사 직원이 운전하던 렌터카 차량이 접촉사고.
문제는 보험 접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량의 보험 연령 조건이 실제 운전자와 맞지 않는 상태로 방치돼있었다고.
제보자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3일, 신규 운전 직원(만 25세) 입사에 맞춰 기존 ‘26세 이상’으로 설정된 보험 연령 조건을 변경하기 위해 관련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지만, 렌터카 측은 해당 요청을 시스템에 반영하지 않아 보험 적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유지.
이는 고객에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져 부실 관리로 번져.
제보자 측이 여러 차례 항의 전화를 했음에도 렌터카 측은 “규정대로 처리했을 뿐이며 책임이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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