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약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임직원 약 130명이 참여했으며, 공무 국외 출장을 통해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가 활용됐다. 지역사회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GH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아동용 백팩과 인형, 키링, 학용품 세트 등 총 255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광교노인복지관에는 텀블러와 전기포트, 칫솔 살균기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100여 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도 진행됐다. 이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케이크는 수원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간식 선물로 제공됐다.
김용진 GH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모은 다양한 기부 물품과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케이크가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경기도 곳곳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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