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의 여파로 물류비, 식료품 등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서민 가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완충하고자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첫날인 27일 50만명 넘는 취약계층이 지원금을 신청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연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지원금 신청을 마친 시민이 선불카드를 수령하고 있는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