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다.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 인파 관리 논란은 해마다 되풀이된다. 100만명 넘게 몰리는 행사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올해 22회를 맞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서울 밤하늘을 밝혔다.
불꽃은 찰나에 사라진다. 그러나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올려다본 그 순간의 추억은 오래 남는다. 그날 축제를 찾았던 이들은 저마다 마음속 추억이라는 빛을 품고 돌아갔을 것이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