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망하나?
4세대 대표 걸그룹이 속한 기획사의 최근 행보에 팬들의 불만이 폭발 직전이라고.
마치 곧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수금’ 행보를 보이는 것.
신인을 거듭 내면서 ‘캐시 카우’로 여겨지는 걸그룹은 온갖 행사까지 뛰는 중이라고.
일각에서는 간판 멤버의 재계약이 벌써 삐걱거리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지지율 반등 비책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돌아다니는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난 8월 몽골 방문에 대해서도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잡으러 다니는 것”이란 해석 나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 미국에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요구하는 것으로 청구서를 발행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고.
외교 빅 이벤트를 통해 지지자들의 ‘부흥회’를 진행한 후 지지율 반등을 노릴 것이란 취지의 분석과 해석.
조용한 정청래
연임에 실패한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호남 지역 시장이나 축제 현장을 찾는 등 바닥 민심 다지기에 힘을 쏟으며 정치적 메시지는 최소화하는 상황.
지난 7일 ‘공소청 직제개편(안)에 대한 나의 의견’이라며 개인 견해를 밝힌 것이 전부.
민주당 지지율 회복이 더디고, 여론이 생각보다 김민석 대표에게 우호적으로 돌아서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공격수’를 자처할 이유가 없다는 것.
한 정치권 관계자는 “가뜩이나 당이 힘든데 정 전 대표까지 쓴소리를 얹을 필요가 뭐가 있겠냐”며 어느 시점이 됐든 “거 봐라. 내가 옳지 않았냐”고 말하는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고.
시험대 오른 공수처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새 형사사법체계에서 공수처의 역할 정립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라.
중수청은 직접 수사, 공소청은 기소·공소 유지를 맡는 구조와 두 기관 간 사건 처리 절차까지 구체화한 반면 공수처는 양 기관과의 관계 설정을 비롯한 제도 정비는 아직 진행 중.
불꽃축제 특수
서울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일대 주차요금이 평소보다 최대 4배 이상 뛰자 대기업 플랫폼까지 ‘축제 특수’로 돈벌이에 나섰다고.
카카오T에서는 평소 주말 하루 8000원 수준에 이용할 수 있었다는 여의도 주차장을 불꽃축제 당일 3만5000원에 판매.
이용 조건이 같다면 평소보다 337.5% 오른 가격. 한화와 별도 행사 페이지를 만들고 “고민하다 보면 매진돼요” 등의 문구로 예약을 적극 독려하기도.
업계 안팎에서는 “시민 축제에 대기업까지 올라타 주차장 특수를 누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주차장 요금은 각 운영사의 자체 정책에 따라 설정되며 플랫폼에는 요금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며 “플랫폼이 임의로 부과하는 추가 요금도 없다”고 밝혀.
결국 ‘불꽃축제 특수’를 누가 얼마나 가져갔는지가 남은 쟁점.
평소 8000원짜리 주차권이 3만5000원까지 뛰는 동안 주차장 운영사와 카카오T, 행사 주최 측이 각각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따져볼 대목.
1500억 상장 빨간불
기업가치 1500억원을 인정받은 A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의 전제로 거론됐던 상장 경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
우회 상장 통로로 여겨졌던 상장사 지분은 현재 2대 주주로 밀린 데다, 해당 지분 전량이 연 13% 대출 담보로 잡혀 담보가치마저 대출원금 아래로 내려간 상태라고.
직상장 역시 최근 적자 전환과 대규모 순손실, 부족한 현금성 자산 등이 부담으로 꼽히는 상황.
수백억원대 투자 유치 이후에도 담보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연장한 사실까지 확인되며 향후 상장 계획을 둘러싼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고.
<webmaster@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