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아트살롱부터 전통시장까지…올가을 전방위 브랜드 접점 확대

2026.09.08 09:30:50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9월을 시작으로 올가을 예술 현장부터 나눔의 자리, 정겨운 지역 축제까지 서울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과 만난다. 특정 세대나 장소에 갇히지 않고 ‘발길 닿는 곳마다 만나는 서울장수’라는 브랜드 컨셉 아래, 강남 도산공원과 청담동, 장충동, 도봉구 창동을 잇달아 찾는 전방위 행보다.

첫 무대는 지난 2일, 강남구 도산공원과 청담·압구정 일대에서 진행됐다. 도산공원에서 열리는 ‘강남아트살롱’에서 서울장수는 부스를 열고 장수 생막걸리와 대표 플레이버 막걸리인 달빛유자, 달밤장수 등 대표 제품을 시민들에게 시음으로 선보이며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저녁에는 청담·압구정 갤러리 일대에서 열린 야간 예술 축제 ‘청담나잇’에 서울장수의 제품이 갤러리 파티 공식 음료로 제공되며 미술 애호가와 트렌드세터들이 전통주를 색다른 감성으로 마주하는 기회가 됐다. 서울장수는 젊고 세련된 예술 씬 한복판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막걸리를 특정 세대의 술로 가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예술 행사에 이어 오는 9일에는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리는 ‘미래회 자선바자회’ 현장을 찾는다. 소외계층 청소년과 미자립 부모를 돕는 나눔의 자리에 시음·홍보 부스로 함께하며,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기부와 나눔에 동참하는 이웃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올가을 도산공원·장충동·창동 등 서울 전역서 예술·공익·지역축제 현장 찾아
갤러리 파티 음료부터 자선바자회 동참…세대·장소 넘나드는 브랜드 접점 확대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 플레이버 막걸리로 만든 ‘막걸리 슬러시’ 시음 함께 진행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도봉구 창동 신창시장과 골목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서울장수는 전 세계 1등 살균막걸리 ‘월매’는 물론 플레이버 막걸리 ‘달빛유자’ ‘달밤장수’ 등 다양한 라인업을 협찬해 막걸리 슬러시와 제품 시음회를 선보인다.

완제품 음용과 더불어 다채로운 형태로 즐겨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먹거리 야시장과 전통주를 접목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장수는 막걸리가 특정 세대나 장소에 국한된 전통주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감각적인 예술 현장부터 따뜻한 나눔의 공간과 정겨운 지역 축제까지 소비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기는 현대적 주류 문화로 막걸리를 자리매김하겠다는 행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9월 행사는 올가을 시민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준비한 릴레이 소통의 첫걸음으로, 고급스러운 예술 현장부터 따뜻한 나눔의 자리, 정겨운 지역 축제까지 우리 사회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장소가 어디든 소비자의 일상 곁에서 친근하게 호흡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장수의 9월 오프라인 행사는 2일 강남구 도산공원·청담 일대 강남아트살롱·청담나잇, 오는 9일 장충동 크레스트72 미래회 자선바자회, 오는 12일 오후 5시~10시 도봉구 창동 신창시장·골목시장 일대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 순으로 진행된다.

또 망원동 서울장수 홍보관의 ‘장수창고’도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어 10월과 11월에도 시민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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