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장 많이 줄어든 업종 TOP 5 국세청 통계로 알아봤습니다.
5위는 도매업(폐업률 7.25%)
물건을 사 가던 소매점들이 장사가 안 되면서 주문을 줄이고, 온라인 직거래로 빠져나갔습니다.
4위는 숙박업(8.18%)
주말에 방이 꽉 차도 평일에 텅 비면 답이 없습니다.
손님이 없어도 대출이자와 관리비는 매달 똑같이 나가니까요.
3위는 서비스업(9.15%)
미용실부터 세탁소, 학원까지 경기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이런 지출입니다.
2위는 음식업(15.14%)
재료비와 인건비는 오르는데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떨어져 나갑니다. 장사를 해도 남는 게 없는 겁니다.
대망의 1위는 소매업으로 폐업률이 무려 15.40%였습니다.
매장에서 구경하고 결제는 더 싼 온라인에서 하는 시대. 특히 중국 초저가 쇼핑앱까지 치고 들어오면서 동네 가게들이 버티기 더 어려워졌습니다.
참고로 2025년 전체 폐업률은 8.64%.
100명 중 8명 이상이 결국 가게 문을 닫은 셈입니다.
기획&구성&편집 : 김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