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위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파 투표함 현장 검증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국민의힘이 18일로 연기된 송파 재검증을 사실상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특검이 출범하면 또 무슨 핑계를 댈지 이제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며 “이쯤 되면 국민의힘의 본심은 송파 투표함 검증을 무산시키고 싶은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토당토않은 핑계는 그만 대고, 진실을 밝히는 데 진심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