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2026.08.07 16:32:24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이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특히 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공급 모델로 도입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업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건설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간복지홈’과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GH는 설명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와 주택 공급 등 핵심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457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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