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형
남·1999년 10월11일 유시생
문> 가난을 딛고 대학을 나왔으나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모님이 투병 중이라 다급한 처지이며 아직 애인도 없습니다.
답> 일단 취업은 됩니다. 한 달 이내에 이뤄지지만 천직은 아닙니다. 임시 촉탁직이며 1년 간 머물게 됩니다. 그동안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세요. 공기업 또는 감정평가사 쪽입니다. 운명에 적합한 인연으로 자리 잡아 성공하며 혜택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성공의 속도가 빠릅니다. 2년간 주경야독으로 직장과 병행하세요. 비록 선친의 덕이 없어 경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나 후천 운이 풍만해 갖가지 소망을 이루고, 쫓기던 경제 문제에서 풀려 납니다. 가운도 호전되어 집안 우환도 없어집니다. 현실의 비관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장차 현모양처의 1등 신부도 맞이합니다. 감정이 너무 풍부하여 오해가 많습니다. 너그러운 여유를 가지세요.
구민희
여·2005년 7월9일 사시생
문> 원하던 대학에 들어갔으나 저의 전공과 관계없이 컴퓨터 게임 등에 빠졌습니다. 위험한 길로 가는 것 같아 두렵고 무섭습니다.
답> 일시적이긴 하나 불운과 악운이 겹쳐 스스로를 망치고 성장과 안전을 해치는 위기입니다. 이럴때 불운의 유혹을 거부하고 이겨내는 것은 정신뿐이며 자신을 지키는 것은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겁니다. 불운일 때는 취미가 악습으로 변질되어 정도를 벗어나 시한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생활 패턴을 바꾸는 게 우선이며 물리적 방법으로라도 그 길을 멈추세요. 예능 분야의 선택은 성공이며 해외 유학으로 발전해 본격적인 성장에 진입합니다. 내년 3월까지 고비며 일생을 좌우할 만큼 중대기로이니 자기 관리에 힘쓰세요.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도 화근입니다. 정리하세요.
최성익
남·1978년 7월11일 사시생
문> 지금까지 사업 실패와 가정 실패까지 이어져 허덕이다 이제 겨우 재기하고 재혼으로 안정을 찾을 무렵 악성 종양을 선고받고 죽음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 정말 끝인가 두렵습니다.
답> 귀하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초년 운이 좋고 부족한 것이 없었으나 중년 운이 무너져 일생을 마감하는 과정에 이르렀습니다. 귀하가 타고난 원칙을 벗어난 것이 원인입니다. 처음 시작대로 관공직이 천직이었으나 사업을 시작해 가정의 실패 등 불행이 이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타고난 수명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쉽게 단명하지는 않으나 남은 여생을 평생 병고에 시달리게 되니 앞으로 10여년이 귀하의 전부입니다. 하던 사업은 지금 부인에게 전부 맡기고 생명은 전문의에게 맡기세요. 오로지 건강 관리에만 주력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성격이 좋고 수양이 잘 되어 남은 인생을 가꾸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전미영
여·1986년 3월17일 해시생
문> 학계에 종사하며 직장은 다소 안정돼 있으나 지금까지 혼자입니다. 독신 생활에 자신이 있었던 제가 어느 때부터인가 마음이 무너져 외롭고 무력감에 빠져 배우자를 찾고 있습니다.
답> 교수직은 천직이며 앞으로 승진 등 직장에서의 발전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4년 후 평소 바라던 재위에 올라 오복을 거머쥐게 됩니다. 포용력이 아주 좋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어서 인간적으로도 매우 유익하며 위에서는 이끌어 주고 아랫 사람은 적극 밀어주는 상생의 조화가 항상 잘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너무 강하여 지나치게 한쪽으로 쏠리게 돼 엉뚱한 오해가 생기게 되니 그런 면에 주의하세요. 그리고 결혼 운이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이제 때가 온 것이며 남편 운은 분명히 있습니다. 행복은 나이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연분은 연하인 용띠 중에 있고 내년에 결혼도 이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