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식
남·1964년 9월26일 인시생
문> 지난해 폐암 수술을 받고 생명의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다, 1970년생인 아내가 술을 너무 좋아해 집안이 엉망입니다. 헤어져야 할까요?
건강의 고비와 생명의 위기는 넘겼으며 단명하지 않습니다. 병 따로 수명 따로라는 말은 실제입니다. 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장수합니다. 지난번 수술도 성공적이며 단계적 회복으로 정상을 찾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회에 복귀하여 업무가 시작되고 경제적 성장도 함께 이뤄집니다. 귀하는 지나치게 소심하고 너무 관리에만 치중하여 성장이 저조하고 대인관계에 손실이 많습니다. 대범함과 넓은 시야를 가지세요. 문제는 부인입니다. 부인은 술뿐 아니라 화가 많아 성격이 독하고 자제하지 못하여 낭비와 타락이 계속됩니다. 결정이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덕희
여·1981년 9월20일 유시생
문> 가슴에 생긴 종양으로 인해 생의 최후를 맞은 것 같은 절망감과 고통 속에 빠져 헤매고 있습니다. 어렵게 버텨내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타고난 팔자가 험난하여 남편과의 이혼과 자녀와의 이별, 건강상의 불운까지 두루 겹쳐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회복으로 제2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2년 후부터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되며 건강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위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금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마음의 병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3년간의 시련은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인내하면서 슬기롭게 이겨내야 합니다. 다행히 직장이 기회가 되어 우선 생계 문제는 걱정이 없으며 3년 후 재혼의 인연을 만나게 돼 안정과 성장이 함께 시작됩니다.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면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세요.
권기웅
남·1975년 9월23일 축시생
문> 장사의 실패와 보증으로 압류, 경매에 심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1980년생 아내도 친정으로 가고 없으며 파산 지경에 있습니다. 저에게 희망은 있는 것인지 너무 막연하고 답답합니다.
지금 패운과 악운이 한꺼번에 몰려와 속수무책이나 어차피 겪어야 할 숙명입니다. 숙명은 비켜갈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마무리 수습에 주력하세요. 다시 변동 운으로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하고 다음 인생의 징검다리로 정하고 냉정하게 나가도록 하세요. 부인과의 인연은 계속 이어지게 되며 귀하를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3년이면 안정권에 진입하게 되며 다음 성공에 길이 생기고 이어집니다. 직장과 함께 병행하세요. 부인과 진행하면 성장이 더욱 빠릅니다. 주변의 우연한 도움으로 운영하게 되며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주변 관심이 중요합니다.
송인혜
여·1989년 2월17일 자시생
문> 저는 1990년 7월 인시생과 오랫동안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사실 본 마음은 아니었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지금 두 분은 인연이 아닙니다. 누구나 사랑과 연민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운명의 인연은 영원한 것이며 평생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일시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귀하는 아직 불운의 마취에서 풀리지 않아서 계속 악몽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운명은 현실에서 나타나게 되고 결과로서 증명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대와 계속되는 인연은 귀하에게 불행을 몰고 오게 될 커다란 태풍과도 같습니다. 한시바삐 마음을 접어서 깨끗하게 정리하여 보람된 미래의 꿈과 실제 행복을 찾으세요. 누구나 각자의 연분이 따로 있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서둘러 정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