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 풀이

2026.05.18 10:09:18 호수 1584호

박종일
남·1977년 2월16일 진시생

문> 현재 민·형사 소송에서 기대와 다르게 패소하여 억울한 처지입니다. 다시 항소했으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되어 결과가 불안합니다.

답> 많은 악재들이 한번에 끼어들어 사람, 금전, 가정 문제까지 한데 얽혀 있습니다. 다행히 형액은 면하겠으나 재산 손실은 각오해야 합니다. 억울한 부분도 있겠으나 회복하지 못하며 운세의 진행으로 보아 귀하의 패소는 당연합니다. 항소 역시 패합니다. 지금은 형액을 면하는 방어책이 필요하며 이제 상대에게 역습을 당하게 됩니다. 타협을 하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그러면 대립이 끝나고 쉽게 종결됩니다. 문제는 부인에게 있습니다. 부인 때문에 원인이 발생했지만 귀하가 피해를 보게 되나 부인이 귀하 곁을 떠나 보람이 없습니다. 불행을 넘기고 있는 중대한 과도기이니 모든 것을 체념하고 주변 정리를 우선하세요.

 

전수지
여·2001년 7월21일 미시생

문> 현재 화장품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사표를 내고 다른 직장으로 옮길까 하는데 어떤 직장이 좋을까요?

답> 바라고 있는 직장은 바로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업무와 비슷한 업종이며 이직한 이후 현재의 업종과 연관된 마사지 분야를 배워두세요. 우선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미래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현재 다니는 직장에 충실하고 경력을 점차 쌓아 가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세요. 귀하에게는 독립 운이 있으며 재물 운 또한 좋아서 앞날이 아주 밝습니다. 초년의 고생으로 미래의 성공에 발판이 마련됩니다. 주어진 현실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 보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세요.

 

천의중
남·1993년 9월11일 자시생

문> 사람들을 너무 잘 믿으면서 살다 보니 번번이 속고 사기를 당하고 있어서 속이 많이 상합니다. 이제 아무도 믿지 못할 것 같은데 혼자 살아야 할까요?

답> 그동안의 실패는 미리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고 앞으로도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지는 않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잘 되새겨 보세요. 귀하는 마음이 착하기는 하지만 귀가 너무 얇아 다른 사람의 감언이설에 쉽게 넘어가는 우를 재차 범하지 말고 매사에 조심조심 심사숙고하여 일을 처리하세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처복이 있어 결혼하게 되면 모든 일을 부인과 상의하면서 처리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되며 안정을 찾아가게 됩니다. 결혼은 내년이며 쥐띠 중에 있습니다.

 

오정희
여·1997년 4월12일 묘시생

문> 1990년 3월 인시생인 남자와 깊은 관계이나 집안의 학벌 차이가 너무 커서 집안의 반대가 심하고 저 역시 속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아 갈등이 심합니다.

답> 두 분은 인연이 아닙니다. 지금 상대는 악연이라 후회합니다. 한 가지에 만족하게 되면 세 가지를 잃게 되어 결국 악연으로 이어집니다. 학벌이나 집안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두 분은 근본적으로 맞지 않아 연분이 아니라서 괴로운 사연만 남기게 됩니다. 귀하는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동정심으로 머뭇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원칙을 벗어난 동정심이나 미련은 장차 불행을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됩니다. 지금 즉시 냉정하게 정리해 더 큰 불행과 상처를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내년에 돼지띠의 연분을 만나 행복이 시작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문화나 예능 분야에 전념하여 전문직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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