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렉스에듀케이션은 학생들을 변화시키는 학습 매니지먼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2004년 설립된 교육 프랜차이즈 회사이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학생들에게 직접 교과목을 가르치지 않고, 동기부여 및 목표설정,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일깨준다.
현재 전국에 6개의 직영점과 51개의 프랜차이즈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하루 수십 건의 지점개설문의로 사세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07년에는 48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1천6백80개의 지점을 보유한 일본 최대규모 개별지도 회사인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과 합작, 한국에 최초로 개별지도 프로그램을 도입해 2008년형 에듀플렉스 모델을 탄생시켰다. 따라서 에듀플렉스는 에듀플렉스 안에서 자기주도학습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에듀플렉스의 경영이념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진다. 첫째, 자기주도학습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구축, 학생들과의 상담 등 학생들이 자발적인 학습을 하도록 만드는 것을 핵심 덕목으로 삼고 있다. 둘째, 믿음, 열정, 긍정, 헌신, 창조, 혁신이라는 6가지 가치를 의사결정과 행동 기준으로 삼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셋째, 교육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교육을 실현하는 ‘사람’인 만큼 인재경영을 중시한다. 따라서 지점에서 일하는 매니저들뿐만 아니라, 지점을 이끄는 프랜차이즈 원장님들의 성향과 리더십 등의 역량을 사업 성공의 제1조건으로 삼고 있다.
또한 국내 교육회사들 중에서 가장 진보된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춘 회사는 단연 에듀플렉스일 것이다. 2007년 에듀플렉스는 각각의 학생들이 어떠한 정신적ㆍ학습적 특성요소를 지니고 있는지, 어떠한 동기에 더 많은 자극을 받는지 등을 진단 및 파악해, 개별화된 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해낼 수 있는 VLT검사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그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학생별 맞춤식 상담 진행을 가능케 하는 GM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정신관리에 있어서만 3천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이다.
게다가 학습에 있어서도 학생 스스로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는 CHAMP 학습법을 기반으로 한 교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에듀플렉스는 일본 메이코에서 기술이전을 받은 개별지도에 대한 48년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이 외에도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모든 컨텐츠와 시스템, 노하우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회사가 바로 에듀플렉스다.
뿐만 아니라 에듀플렉스는 각종 프로그램과 노하우에 대해 인트라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국 지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매달 지점에서 물품신청을 할 경우 셀프리더 (학습 플래너), 워크북 등이 배송된다.
에듀플렉스는 다른 교육 프랜차이즈 회사들과는 달리 지점의 매출과 순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별도의 지점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바이저 구성원 전원이 실제 에듀플렉스 지점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매니저 출신으로, 지점컨설팅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 최초 자기주도학습 매니지먼트
일본 메이코사 합작 중국 진출 계획
에듀플렉스는 대한민국의 교육 패러다임을 변화시키자는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구성원들이 자기주도학습실현이라는 모토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듀플렉스는 2011년까지 전국 5백개 지점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도 반드시 좋은 원장들과 매니저들을 모집해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머지 않은 시기에는 제휴계약을 맺은 일본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의 1천6백80개의 지점들에 에듀플렉스 고유의 상담 및 관리 프로그램을 공급할 것이다. 또한 메이코사와 합작으로 중국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에듀플렉스 창업비용은 실평수 40~42평 기준 인테리어 시설비 3천3백만원, 간판 및 내부 싸인 5백만원, 홍보비용 5백만원, 가맹비 3천만원(부가세 별도) 등 7천3백만원이다. 여기에 건물보증금 3천만원 가량 포함해 총창업비용은 1억원~1억1천만원 가량 소요된다. 지점당 월 매출은 4천만원, 순수익은 1천5백만원 정도다.
(문의 02-555-0567, www.eduple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