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가 25일 서울 청담동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7인승 디젤 MPV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수입차로는 국내 유일의 7인승 디젤 다목적 차량으로 유로6 2.0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대출력 150마력 및 최대토크 37.8kgㆍm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26.7km/l 유럽 수동, 22.2km/l 유럽 자동 기준)효율도 갖췄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