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하나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화끈한 매력을 공개한다. 뇌쇄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녹일 그녀가 2009년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섹시한 그라비아 화보를 선보이는 것.
165cm의 키, 49kg의 하늘하늘한 몸매에 33-24-36의 완벽한 바다라인까지 가진 한아름은 폭넓은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한 눈빛과 명품가슴으로 ‘핫 글래머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강하나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콘셉트는 ‘핫 비키니 룩’으로 더위로 지친 남성들에게 시원하고 아찔한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파란 바다의 시원함과 함께 자극적인 비키니룩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남심(男心)을 흔들어 놓을 한아름의 모습은 섹시미와 함께 건강미를 느끼게 해준다.
코리아그라비아 관계자는 “모델 강하나의 섹시하고 강렬한 눈빛과 뇌쇄적인 포즈는 헉 소리가 날 만큼의 최고의 섹시미를 자랑한다. 이에 초특급 그라비아 화보가 탄생했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육감적인 몸매로 ‘핫 글래머걸’이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 한아름이 선보일 아찔한 비키니룩은 더위에 지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강렬한 섹시미의 강하나의 시원하고 아찔한 매력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한다.
한편 ‘핫 글래머걸’ 강하나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