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전 의원 ‘세월호 유가족 텐트’ 발언 논란…어떤 내용이길래?
차명진 전 의원 ‘세월호 유가족 텐트’ 발언 논란…어떤 내용이길래?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4.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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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 의원 (사진: YTN 뉴스)
▲ 차명진 의원 (사진: YTN 뉴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해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6일 OBS스튜디오에서 가진 부천시선관위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차명진 전 의원은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경기 부천시병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상태다.

이날 차명진 후보의 문제가 된 발언은 “쓰리섬 사건이라고 아세요? 2018년 5월 뉴스플러스란 매체에 그야말로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라는 내용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은 차명진 의원의 발언을 성토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에서도 제명한 상태다. 

반면 차명진 의원은 과거 있었던 기사를 인용한 것 뿐이라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한편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OBS 경인TV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병 후보자 토론회>가 방송될 예정이며 세월호 유가족을 향한 차명진 의원이 한 부적절한 발언의 편집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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