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돈 떼인 율사
감옥서 돈 떼인 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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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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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서 돈 떼인 율사

법조비리로 실형을 선고 받아 옥살이 중인 율사 출신 A씨가 감방 동기에게 수십억원의 사기를 당했다고 함.

수감 생활을 마치고 먹고 살 궁리를 하다가 감방 동기에게 투자 제안을 받아 자금을 빌려줬다가 돈을 떼였다고.

감방 동기는 주가 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A씨에게 투자금을 받음.

감방 동기는 A씨보다 일찍 출소해 A씨에게 투자 받은 돈으로 호위호식을 했다고.

A씨는 감방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후문.  

 

마네킹과 치매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모 후보의 캠프서 상대 후보의 치매설을 캐치.

유세 당시 마네킹과 악수를 했다는 것.

이에 마네킹을 수소문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발생.

그러나 결국 마네킹을 찾지 못했다고.

 

보좌관 디스한 의원?

환노위 회의에서 모 의원이 한 질문에 환경부 직원이 대답을 잘 못하자 “별정직 직원이냐”며 되물은 의원.

모 의원을 모시는 보좌진들 역시 모두 별정직임.

이를 지켜보던 보좌진들 사이서 “의원을 보좌하는 우리까지 디스하는 거냐”며 뒷말이 나오는 중. 

 

괜히 얘기했다가…

사원 A씨. 회식 자리서 일본 여행 계획을 말했다가 빈축을 사고 있다고.

A씨는 불매운동이 터지기 전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음.

A씨는 이후 티켓을 취소하려고 했지만 외국인 여자 친구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고.

A씨의 여자 친구가 오래전부터 일본 여행을 무척이나 가고 싶어 했기 때문.

A씨는 주변 눈치도 보여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지만 술기운에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를 했다는 후문.

A씨와 가까운 직장 동료들은 이해하는 편이지만, 타부서 직원들 사이에선 A씨를 꺼리는 분위기가 엿보인다는 전언.

 

교직원 하려고 주가조작

이름만 들어도 아는 어느 게임회사서 대학과 MOU를 체결한다는 정보를 일부러 흘렸다고 함.

해당 게임회사의 주식정보를 미리 구입하도록 해서 이득을 보기 위해서라고.

보통 10년 이상 근무한 관리자급 직원들이 해당 대학교의 교직원 자리를 얻으려고 이런 범죄를 저지른다고. 

 

못 말리는 사랑꾼 

배우 A는 한 번 사랑에 빠지면 못 말릴 정도라고.

A는 SNS로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함.

하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 좋아하던 SNS도 딱 끊는다고.

그럼 팬들도 자연스럽게 A가 요즘 연애를 하는구나 생각한다는 후문.

하도 그 일이 반복돼서 팬들도 이제 그러려니 한다고.

 

비판 기사 때문에…

한 야구 기자가 프로야구 A팀의 열성적인 팬과 소개팅을 했다고.

야구기자는 공통적인 주제로 대화를 통해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집에 돌아온 야구기자는 주선자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고.

소개팅한 여성은 예전에 야구기자가 쓴 비판 기사를 보고 호감도가 낮아졌다는 후문.

 

외식업 대부의 귀환?

외식업계 대부로 유명했던 A씨가 사업을 접은 뒤 두문불출하다 최근 언론에 노출.

열악한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프랜차이즈 대표로 성공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경영서 물러나 칩거 생활.

그렇게 잊혔던 그의 근황이 전해졌는데, 업계에선 다시 사업을 시작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