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갑자기 택한 미국 생활…“남편과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웠다”
미스코리아 장윤정, 갑자기 택한 미국 생활…“남편과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웠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8.14 14:49
  • 호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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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20년 만의 예능 출연으로 화제다.

장윤정은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 게스트로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발산했다.

이날 80년대 후반 미스코리아 진을 시작으로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그녀가 돌연 미국으로 향했던 이유와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장윤정은 한 방송을 통해 “정말 많이 싸웠다”며 “내가 이 남자와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할 말 다하고 딱 끝나는 스타일”이라며 “싸우거나 그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이 무기력해진다. 미국이라 갈 데가 없으니까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쇼핑몰 앞에 차를 세워 놓고 막 울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 한국으로 빨리 돌아오자 그러죠”라는 출연자의 말에 “그래서 돌아오게 된 거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