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가자, 2020년 세계대회로!
<제10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가자, 2020년 세계대회로!
  • 유현기 기자
  • 승인 2019.07.23 10:34
  • 호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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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뉴스] 유현기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는 오는 8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15세 이하)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를 확정했다.
 

▲ 윤영보 감독
▲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사령탑을 맡은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

협회는 지난달 25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로 최종 명단을 확정했으며, 투수 7, 포수 2, 내야수 6, 외야수 3명으로 구성했다.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이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하며, 차정환 경상중 감독과 김규태 순천이수중 감독이 각 분야별 코치로 선임돼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올해 소년체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박지호(투수, 세광중 3)와 함께 우승을 이끈 박주원(내야수, 세광중 3) 등이 포함됐으며, 중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쥔 이준희(포수, 잠신중 3)와 감투상을 수상하며 소속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종우(투수, 온양중) 등이 선발됐다.

국대팀 코칭스태프·선수 선발
각 포지션별 최고 수준 팀 구성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아시아야구연맹(BFA)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공식 대회로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10번째로 개최되며, 한국은 서울서 개최된 1회 대회인 2000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 대륙에 2장이 배정된 2020년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진출권이 걸려 있다. 2006년 제4회 대회서 대만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이후, 계속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대표팀은 19년 만에 정상 탈환과 함께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진출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유소년 국가대표팀은 8월 중 국내 강화훈련을 통해 팀 조직력을 극대화한 후 817일 중국 선전으로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