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행위’로 선수생활 종지부 찍은 정병국…“처음 아닐 수 있다” 경찰 수사 착수
‘음란행위’로 선수생활 종지부 찍은 정병국…“처음 아닐 수 있다” 경찰 수사 착수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19 01:44
  • 호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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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뉴스)
▲ (사진: 채널A 뉴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길에서 음란행위를 벌인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4일 정 씨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의류 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했고 이에 대한 신고에 경찰은 폐쇄회로 영상 등으로 그의 범죄를 확인하고 정 씨를 연행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자신의 범법행위 일부를 시인했지만 정확한 동기는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태에 대해 정 씨의 소속팀 인천 전자랜드 측은 18일 징계에 대한 회의가 예정된 상황이었다면서도 본인이 선수생활을 끝내겠다고 말해 이를 수용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길에서 음란행위를 벌여 선수생활을 끝내게 된 정 씨이지만 그가 벌인 범죄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동일 범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벌어졌고, 정 씨가 동일범일 수 있다는 주장이나와 이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증거가 확보될 경우 정 씨에 대한 구속 수사를 벌일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