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여성 훔쳐보고 자위한 20대 ‘쇠고랑’
원룸 여성 훔쳐보고 자위한 20대 ‘쇠고랑’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6.14 14:00
  • 호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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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여성이 살고 있는 반지하 원룸을 훔쳐보면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관악구 봉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이 귀가하자, 이 원룸 창문을 들여다보며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여성과 함께 있던 친구가 밖으로 나가자 A씨는 급히 현장서 급히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여성은 직접 집 인근의 CCTV를 확보해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교대역 인근 노상서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