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롯데쇼핑 상무, AI 여성 리더로 등극
김혜영 롯데쇼핑 상무, AI 여성 리더로 등극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6.14 10:44
  • 호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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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영 롯데쇼핑 상무
▲ 김혜영 롯데쇼핑 상무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지난 12일 글로벌 IT 기업 IBM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주도한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을 발표했다.

한국에선 롯데쇼핑 e커머스 본부 AI COE(인공지능 전문가그룹) 센터장 김혜영 상무가 선정됐다.

김 상무는 롯데쇼핑서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온오프라인 커머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난 2017년 말 선보인 IBM 왓슨 기반의 AI 쇼핑 어드바이저 ‘샬롯’이 대표적이다.

인공지능으로 경쟁력 제고 앞장
쇼핑 어드바이저 ‘샬롯’ 호평

IBM은 롯데쇼핑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IBM이 선정한 AI 부문 여성 리더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 상무는 “AI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앞으로 보편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의 활용을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