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정신 팔린 사이…외투 현금만 슬쩍∼
게임에 정신 팔린 사이…외투 현금만 슬쩍∼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5.24 15:20
  • 호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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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PC방 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PC방 손님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3일부터 5월5일까지 부산 지역의 PC방서 손님들이 게임에 집중하는 사이 의자에 걸어놓은 외투를 뒤져 현금을 훔치는 등 총 13차례에 걸쳐 35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 게임 접속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부산 연제구의 한 PC방서 게임을 하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