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현직 경찰관, 운전하다 ‘쿨쿨∼’
술 마신 현직 경찰관, 운전하다 ‘쿨쿨∼’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5.17 15:10
  • 호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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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제4기동단 소속인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20분경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오거리서 차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 잠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교차로에 차가 멈춰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3%였다.

경찰 관계자는 “당일 A씨를 귀가시켰고 향후 일정을 잡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