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때문에…중앙분리대 들이받은 관광버스
사탕 때문에…중앙분리대 들이받은 관광버스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5.10 11:27
  • 호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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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승객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대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6분경 북구 사수동 경북고속도로 상행선 140km 지점서 김천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12명이 다쳐 인근의 칠곡가톨릭병원 등 5곳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관광버스 안에 운전자를 포함해 승객 45명이 탑승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가 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려 운전대를 놓친 것이 가드레일을 추돌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