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렉시 톰슨
트럼프-렉시 톰슨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19.04.22 10:37
  • 호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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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번 라운딩…결과는?

미국 <골프닷컴>은 지난 3월10일 “이번 주말 (개인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톰슨과 골프를 쳤다고 린제이 월터스 백악관 공보담당이 밝혔다”고 전했다.

<골프닷컴>은 “트럼프가 골프를 치는 것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니지만, 이번 라운딩은 그가 선택한 경기 파트너 때문에 주목할 만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톰슨과 수차례 함께 라운딩한 경력이 있다. 대통령이 되기 전인 2016년에도 트럼프는 톰슨과 9홀 플레이를 한 바 있다. 

대통령 되기 전부터…
스타급 선수들과 게임

당시 톰슨은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과 트럼프는 몇 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면서 “그(트럼프)는 우리에게 놀랄 정도로 잘 대해준다”고 말했다.

톰슨은 당시를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과 총 6번 라운딩을 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골프클럽의 회원인 사실도 알려졌다. 톰슨은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실력에 대해 “나이를 감안하면 꽤 멀리 친다. 티샷 거리가 250야드 정도”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반면 톰슨은 정치적인 성향을 밝히는 것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도 골프에 가장 큰 애착을 갖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틈날 때마다 남녀노소, 국적을 가리지 않고 스타급 선수들과 동반 라운드를 펼쳐왔다. 

지난달 초엔 우즈, 니클라우스와 플레이를 함께했고, 2017년 크리스마스 땐 저스틴 토마스, 다니엘 버거, 짐 허먼과 동반 라운드를 즐겼다. 또 2017년 2월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같은 해 10월 일본 방문 땐 아베 신조 총리, 일본의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와 라운드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