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8시간 동안 일촉즉발 상황 “78억 들인 공사가…유물 긴급 구출”
‘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8시간 동안 일촉즉발 상황 “78억 들인 공사가…유물 긴급 구출”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16 15:56
  • 호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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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 (사진: YTN)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노트르담 대성당서 화재가 발발했다.

15일(현지시각) 18시 50분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서 일어난 화재가 약 8시간 동안 이어져 탑과 지붕이 소실됐다.

당시 상황은 연기구름과 매캐한 냄새가 진동, 소방대원들의 유물 긴급 구출 작전도 진행됐다.

관계측은 “안으로 급히 출동해 문화재를 구출했다”고 전했으며 원인은 불확실하나 공사서 촉발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앞서 성당 소유재단은 “복원 작업에 당장 나서지 않으면 외벽 계속 소실될 것이다”며 매년 보수비 약 27억 원을 투자, 최근엔 78억 원의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해당 성당은 외부의 정교한 조각작품과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 창문 복원만 3년 이상이 소요돼 우려가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