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승엽드림야구캠프 “한국 야구 미래는 유소년 야구에 달렸다”
제2회 이승엽드림야구캠프 “한국 야구 미래는 유소년 야구에 달렸다”
  • 유현빈 기자
  • 승인 2019.04.17 16:47
  • 호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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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야구장학재단
▲ ⓒ이승엽야구장학재단

[JSA뉴스] 유현빈 기자 =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지난 3302회 이승엽드림야구캠프 with 신한은행을 충북 충주야구장에서 개최했다.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승엽야구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드림야구캠프는 지난해 9월 인천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충북 충주서 진행됐다.

충북 충주시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은퇴선수협의회(한은회) 소속으로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오정복 코치(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투수 출신 채형직 코치, 넥센 히어로즈 출신으로 2군 홈런왕을 지녔던 안태영 코치가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했다.

인천 이어 두 번째로 충주서 진행
오는 7·10월 추가로 개최될 예정

이번 야구캠프에선 스트레칭 및 캐치볼을 시작으로 타격, 내야수비, 외야수비 클리닉을 비롯해 학년별 홈런왕 레이스가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재단서 준비한 후드티, 모자, 사인공 등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 이사장과 일일 코치진들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수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를 자극했다.
 

▲ ⓒ이승엽야구장학재단
▲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야구 미래는 유소년 야구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소년 야구는 대한민국 야구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틀이다. 이런 내용에 동감해주시고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신한은행에 감사할 뿐이다. 앞으로 신한은행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소년 야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단 이사장인 이승엽이 직접 지도
오정복·채형직 ·안태영 코치 참여

이 이사장은 캠프가 종료된 후 충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성)5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또 이번 야구캠프에서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위팬, 골드볼파크, 포카리스웨트, 삼육식품서 유소년선수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음료 등을 후원해 더욱 따뜻한 캠프가 진행될 수 있었다.

한편 이승엽드림야구캠프 with 신한은행은 오는 7월과 10월에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