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
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
  • 문화부
  • 승인 2019.04.15 09:20
  • 호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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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 컴인 / 1만6800원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떨어진 중국 쓰촨성의 성도, 청두. <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에서는 마라탕과 훠궈로 유명한 미식의 고장이자 쓰촨요리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는 청두를 만나본다.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가 가득한 이곳은 예로부터 시인 두보가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했던 곳으로,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와 제갈량이 활약한 촉한의 수도이기도 했다. 또한 많은 문인과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이기도 하다. 지금도 중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서점이 많고 문화적 소양이 높은 도시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청두의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