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양세종, 마약범 아닌 결정적 증거…행패부린 당사자 나이 39세 “인스타그램 삭제도?”
‘28세’ 양세종, 마약범 아닌 결정적 증거…행패부린 당사자 나이 39세 “인스타그램 삭제도?”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13 00:18
  • 호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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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굳피플 제공)
▲ (사진: 굳피플 제공)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양세종을 향한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매체 연합뉴스는 12일 “유명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양 씨가 이날 새벽,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당시 양 씨(39)는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찻길을 뛰어다녔고 이 과정에서 차량과 신체가 충돌하는 사고까지 발발했다.

찻길을 활보하며 행패를 부린 양 씨는 마약 검사 결과, 약물 필로폰을 투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보도가 전해지면서 같은 성을 가진 배우 양세종에게 불똥이 튀었다.

이에 그의 소속사 측은 같은 날 “마약 사건으로 체포된 배우가 아니다”라며 “현재 그는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 사건과 관계가 없음을 밝혔다.

또한 애꿎은 의심을 받았던 양세종은 마약범의 나이와 불일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한편 나이 39세의 단역 배우 양 씨가 이날 돌연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정황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의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