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 추가 신상공개…“불공평하다” 반응 왜?
‘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 추가 신상공개…“불공평하다” 반응 왜?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3.26 00:24
  • 호수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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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포털사이트)
▲ (사진: YTN, 포털사이트)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신상공개 된 김다운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25일 경찰 당국이 김다운의 연령과 본명을 밝혔으며 얼굴과 목소리 등의 신상공개도 앞두고 있다.

앞서 이희진의 친부 A 씨와 친모 B 씨는 실종 만 한 달 뒤 A 씨는 냉장고 안, B 씨는 집 안 옷장서 부패된 시체로 발견된 바 있다.

특히 시체유기 후 김 씨는 5억 원을 갈취해 도주, 살해 3주 뒤엔 이 씨 동생을 만나는 등의 엽기적인 행각을 벌여 충격을 자아내왔다.

하지만 김 씨는 "A 씨와 채무관계가 있었다"며 청부 살해를 의뢰했던 세 명의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일각에선 그간 언론에 알려진 이 씨 가족내외의 사기행각 등을 들어 김 씨를 영웅시, "성범죄자, 흉악범들은 가려주면서...공개기준을 모르겠다", "살인은 극악범죄지만 예외적인 케이스인 듯"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역대 본명 등의 정보가 밝혀진 흉악범들에는 김성수, 이영학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