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볏과일박쥐, 사람 능가하는 크기에 경악…흡혈종 아니지만 “질병 퍼트릴 가능성 있어”
황금볏과일박쥐, 사람 능가하는 크기에 경악…흡혈종 아니지만 “질병 퍼트릴 가능성 있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3.25 18:16
  • 호수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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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큰 박쥐과로 알려진 황금볏과일박쥐가 많은 이들의 공포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웹 사이트 등을 통해 포유류 황금볏과일박쥐의 모습이 담겨 있는 복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포유류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사람의 신장을 능가하는 크기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검은 장막과 같은 날개로 전신을 휘감고 있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입안 가득 과일을 넣은 채 이를 섭취하고 있거나, 어마어마한 길이를 자랑하는 날개를 활짝 피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놀라운 비주얼과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포유류는 흡혈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명적인 질병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있어 직접적인 접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