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 “수술 잘 끝났습니다”
배우 김영호 “수술 잘 끝났습니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3.15 10:38
  • 호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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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영호
▲ 배우 김영호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배우 김영호가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김영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거 같습니다. 현재까지는”이란 글을 남기며 종양 제거 수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 마음”이라고 적었다.

또 배우 김혜진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호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였다.

악성 종양으로 투병
SNS 통해 근황 밝혀

김혜진은 “오랜 세월 언제나 강인한 버팀목이 돼주었던 우리 영호 행님. 악성 종양 따위 한 방에 날리시고 무사히 수술 잘 마치셨다고 세상에 널리 알리라 명받아 소식 전합니다. 남은 항암치료도 거뜬히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오빠 아프지마. 사실 나 많이 울었어. 고생했어 오빠. 폐활량 갑인거 보니 역시, 힘내 오빠”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

김영호는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야인시대>, 영화 <밤과 낮>, 예능프로그램 <일밤-바람에 실려> <아빠본색> 등에 출연했다. 앨범도 발매하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슈츠>,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로 무대에 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