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아파트 및 빌라 문 열린 곳만 노려
저층 아파트 및 빌라 문 열린 곳만 노려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3.08 10:35
  • 호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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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아파트나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지난 4일 A씨를 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의 저층 아파트나 빌라 등 3곳에 침입해 6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곳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확보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동일 수법 전과자 1200명의 사진과 대조,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