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빅라인 초등학교 야구대회> 가동초 대회 3연패 달성!
<제4회 빅라인 초등학교 야구대회> 가동초 대회 3연패 달성!
  • 홍현선 기자
  • 승인 2019.03.06 10:44
  • 호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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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뉴스] 홍현선 기자 = 제4회 빅라인 스포츠 & 위너 스크린골프 전국 초등학교야구대회(주최 J스포츠뉴스, JSA뉴스)가 지난달 22일 폐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가동초등학교를 비롯한 10개 팀이 참가해 지난달 18일부터 경기를 벌였다.
 

▲ 유부근 대표(가운데)와 가동초 선수들
▲ 유부근 대표(가운데)와 가동초 선수들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른 후 결승 토너먼트에는 각 조 1,2위 팀이 진출했다. 준결승서 가동초등학교는 효제초등학교를 4-3으로, 학동초등학교는 역삼초등학교를 6-5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달 22일 가동초등학교 운동장서 벌어진 결승전서 학동초는 가동초를 맞아 1회초 1점을 선취하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가동초는 1회말 11루 찬스서 3번 타자 유용준의 투런홈런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가동초는 2회말에도 무사 2루 찬스서 7번 장현민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는 등 대거 5점을 뽑으며 점수차를 7-1로 벌렸다.

결승 학동초 15-2로 제압
2회 대회부터 3번째 우승

학동초는 3회초 1점을 따라붙었으나 가동초는 3회말 무사 3루서 7번 장현민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득점에 성공하고, 1번 권동륜의 기습번트 안타로 다시 1점을 추가해 9-2로 앞서 나갔다.

가동초는 4회말에도 5득점한 데 이어 5회말에는 3번 타자 유용준의 솔로홈런으로 15-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결국 가동초등학교(감독 김성훈)가 학동초등학교를 15-2로 물리치고 우승, 대회 3연패의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됐다.
 

▲ 역투 중인 역삼초 최재현 선수
▲ 역투 중인 역삼초 최재현 선수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빅라인 스포츠의 유부근 대표는 원래 야구를 좋아하는데 미래의 꿈나무들이 출전하는 초등학교 대회를 후원하게 돼 보람있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빅라인 스포츠와 위너 스크린골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박선일 전 사당초등학교 감독이 대회를 설립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ihu2000@naver.com>

 

우승 가동초
준우승 학동초
3위 효제초·역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