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안재욱, 과음 후 운행 감행하게 된 내막 “몸이 가뿐해 괜찮을 거라고 판단”
‘음주운전 적발’ 안재욱, 과음 후 운행 감행하게 된 내막 “몸이 가뿐해 괜찮을 거라고 판단”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2.11 18:45
  • 호수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MBC)
▲ (사진: MBC)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안재욱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경찰 측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아침 단속반에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오를 시인하면서도 자성의 뜻을 전했다.

안재욱의 설명에 의하면 그는 9일 밤, 스케줄을 마친 후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였다.

이후 숙소로 돌아가 잠자리를 청했던 그, 때문에 숙취 해소가 된 것으로 판단해 직접 차량을 몬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11일 이데일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 “몸을 일으켰을 때 가뿐했다. 동이 틀 무렵도 아니어서 괜찮을 줄 알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자고 일어난 건데 억울할 듯”이라며 동정론을 보이는가 하면 “결과적으로 음주운전이다”라는 날카로운 지적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