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BO 기록강습회, 서울·대구·경북서 개최
2019년 KBO 기록강습회, 서울·대구·경북서 개최
  • 홍현선 기자
  • 승인 2019.01.08 15:22
  • 호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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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뉴스] 홍현선 기자 = 2019KBO 기록강습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 서울(건국대학교)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경북(대구 엑스코)서 개최된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시작된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강습회는 2016년 부산서 최초로 개최된 지역강습회에 이어 대구, 경북 야구팬들을 위한 역대 4번째 지역강습회가 된다.

KBO 공식기록원들의 강의로 진행되는 기록강습회는 프로야구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을 바탕으로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이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신청자에게는 현장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KBO 기록법 &기록규칙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각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의 이해도 점검을 위한 기록 실기테스트가 실시된다.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 중 소수인원(희망자)에 한해서는 2019년도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의 우선 수강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매주 토·일요일 4주간 총 8, 40시간)2월 중 시행된다. 수강신청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월 말에 KBO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