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 문화부
  • 승인 2019.0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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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우드먼 / 갤리온 / 1만5000원

이 책은 세계 경제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공정 무역의 불편한 진실을 밝혀낸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의 저자 코너 우드먼의 세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월트디즈니, 월마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연간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인 1조 달러가 움직이는 거대 시장, 지하 경제를 파헤친 책으로 뒷골목의 돈을 쫓아 숨 막히는 추적을 벌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지난 4년 동안 내셔널 지오그래픽, ITV, BBC 방송과 함께 미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등 전 세계 유명 도시를 여행하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의심스러운 상인들을 찾아다녔다. 그 결과 저자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돈의 이면과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한 자본주의의 실체를 대담하게 폭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