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할아버지, 공격 시작…손자의 연인도? “죽을 때까지만 도와달랬더니 쫓아내”
신동욱 할아버지, 공격 시작…손자의 연인도? “죽을 때까지만 도와달랬더니 쫓아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1.03 03:20
  • 호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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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TV조선)
▲ (사진: MBC, TV조선)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신동욱 할아버지가 손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뉴스9'에 출연한 신동욱 할아버지 신호균씨는 "손자 신동욱에게 효도 사기를 당해 소송을 걸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가 혼자 살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만 도와달라고 집을 뒀다. 근데 신동욱 연인이 나가라고 하더라. 쫓겨나게 생겼다"라고 주장, 현 사태의 시발점을 자초했다. 

이에 신동욱은 현재 '효도 사기'라는 명목으로 고소를 당했고, 소송을 준비 중인 상황.

신동욱 소속사 측은 "할아버지가 '효도'를 이유로 줬다는 집, 땅 등은 정식적인 계약 하에 전달받은 것이며, 할아버지가 신동욱을 비난하는 내용은 모두 거짓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신동욱 할아버지는 오랜시간 가족들에게 폭행 및 협박을 일삼아왔고, 이번 사건 역시 그에 이어지는 상황이라 여겨진다"라며 할아버지의 입장을 전면 반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