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민머리가 요즘 대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민머리가 요즘 대세”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8.12.21 11:22
  • 호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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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결혼식 축사가 화제다.

지난 10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의 결혼식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야구 구단주와 행사 진행자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들의 결혼식 축사 화제
머리 스타일 언급해 웃음

박 대표의 부친인 박 회장은 이 자리서 “오늘 보셔서 아시겠지만 민머리가 요즘 대세다. 단일시간에 가장 많은 빡빡머리를 목격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지난여름 집사람이 서원이에게 ‘신체발부수지부모라는데 머리를 밀고 그러냐’고 그랬더니 서원이가 ‘머리는 안 물려주셨다”고 말했다”고 전해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