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
<새로 나온 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
  • 문화부
  • 승인 2018.12.17 13:57
  • 호수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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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린 H. 앤서니 저 / 반니 / 1만9800원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의 저자 캐스린 H. 앤서니는 미 의회에서 화장실 평등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인물이다. 그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 환경을 구성하는 디자인에서 젠더, 연령, 체형 편향과 그 이면의 미스터리들을 파헤치는 작업을 해왔다. 하이힐, 넥타이, 옷 치수부터 시작해 어린이 장난감, 대중교통, 의료설비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디자인에 담긴 편견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나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에 관한 고민과 행동을 촉구하는 그는 좀 더 공정하고 편견 없는 세상,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