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TV>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건' 손님 사과로 종결, "처벌 원치 않아…"
<일요시사TV>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건' 손님 사과로 종결, "처벌 원치 않아…"
  • 배승환 기자
  • 승인 2018.12.06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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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고급 레스토랑도 아닌 연신내 맥도날드에서 갑질 사건이 벌어졌다.

무슨 일인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연신내 맥도날드 카운터에서 두 명의 남성과 종업원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종업원 : 그러니까 왜 안 가져가시냐고요. 번호 떴는데.
남성1 : 언제 떴냐고?
종업원 : 못 보시면 어떻게 알아요! 저희가.

 

이때 분노한 남성1이 종업원에게 포장된 햄버거 세트를 던진다.

다른 손님들도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듯하다.

남성1의 행동에 다른 손님들도 분노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다른 손님이 흥분한 남성들을 막기 시작한다.

한 커뮤니티에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손님의 글이 올라왔다.

남성들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고, 종업원이 남성들의 주문번호를 계속 불렀다. 하지만 남성들은 나타나지 않았고… 종업원은 남성들의 메뉴는 치워두고 다른 번호를 불렀다. 한참 후 나타난 남성들은 “왜 자신들의 번호는 부르지 않냐?”며, 이런 행동을 저지른 것이다.
 

얼굴에 햄버거 봉투를 맞은 종업원은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 본사 측에서 심리 상담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남성들에게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을 남겼다.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사건,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