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 열쇠 슬쩍…현금과 유심칩 탈탈∼
탈의실 열쇠 슬쩍…현금과 유심칩 탈탈∼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12.06 16:39
  • 호수 119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수영장과 목욕탕 탈의실 사물함서 현금과 휴대전화의 유심칩을 훔쳐 소액결제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3일 A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6시40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수영장 남자탈의실서 B씨의 사물함 열쇠를 몰래 가져와 B씨의 사물함에 보관 중인 현금 7만원을 훔치는 등 총 5차례에 걸쳐 현금 2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휴대전화 유심칩 5개를 훔쳐 모바일 게임에 접속, 소액결제를 하는 등 212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