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마당 공구로 현관문 강제 개방
창고·마당 공구로 현관문 강제 개방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12.06 16:33
  • 호수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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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공구를 이용해 주택을 턴 40대가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시30분경 광주 광산구의 한 주택의 현관문을 절단기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가져가는 등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일대 주택 5곳에서 귀금속과 현금 등 6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가 없는 A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대문이 열려 있거나 창고가 있는 집을 물색한 후, 창고나 마당에 보관 중인 공구를 이용해 현관문을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