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장소 시비…택시 몸으로 막아
하차 장소 시비…택시 몸으로 막아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12.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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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택시기사와 하차 장소를 놓고 다투다 택시 운행을 방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경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B씨가 운행하던 택시를 5분여간 몸으로 가로막아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술에 취한 A씨는 “지하주차장 내 입주민 출입문 앞에 내려달라”며 지하주차장 진입을 꺼리는 B씨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기 위해 후진하는 택시를 가로막은 것으로 전해졌다.